지하철 환승 운임 면제 제도

서울시, 지하철 환승 운임 면제 제도 도입

지하철 하차 후 10분 이내 재승차시 환승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새로운 지하철 요금 제도를 도입합니다. 7월 1일부터 시행될 이 제도에서는 지하철 하차 후 10분 이내에 재승차할 경우에는 기본운임을 면제하고 환승이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실수로 목적지를 지나친 경우나 긴급 용무로 하차 후 다시 탑승해야 할 경우에 추가 요금을 납부하지 않고도 환승 할 수 있게 됩니다.

 

1. 지하철 환승 운임 면제 제도 적용 방법

집표(하차 태그)후 10분 이내 재개표시(승차 태그) 환승적용(환성 횟수 1회 차감)
  • 하차 후 10분을 초과하여 재승차하는 경우 기본운임(1,250원) 부과

2. 지하철 환승 운임 면제 적용 원칙

하차역과 동일역, 동일 호선에서 재승차시에만 적용
  • 환승역의 경우 같은 호선 재승차시에만 적용
    (예시) 서울역 1호선 하차 후 서울역 1호선 재승차시 환승 적용,
    서울역 1호선 하차 후 서울역 4호선 재승차시 환승 적용 불가 (기본운임 1,250원 부과)
지하철 이용 중 1회만 가능
환승 이후 이용거리에 따라 추가 운임 발생 가능

 

3. 지하철 환승 운임 면제 적용 구간

1~9호선 중 서울교통공사 및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관할구간
#지하철 노선 확인하기
적용 구간 사전 확인 필수

 

4. 적용 카드

선ㆍ후불카드 (1회권, 정기권 제외)

5. 적용 기간

2023.7.1 ~ 2024.6.30 (1년간 시범 실시 후 정식 도입 추진)

기존 제도의 한계와 시민들의 불편 해소

기존의 ‘동일역 5분 재개표’ 제도는 최초 탑승역에만 적용되었고, 최초 승차 태그 이후 5분 이내에 하차 및 재승차를 하는 경우에만 인정되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시간 초과로 인해 추가 요금을 부과받는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10분 내 재승차’ 제도는 탑승 이후 다른 역으로 이동한 경우에도 적용되며, 하차 후 10분 이내에 동일역으로 재승차하면 환승이 적용됩니다. 이로써 시민들은 보다 유연하게 환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도 경제적인 효과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

이용자들이 추가로 지불하던 교통비는 매일 4만 명, 연간 1,500만 명에 이르는 규모였으며, 연간 180억 원에 달하는 교통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시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가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제도 시행 후 전체 확대를 위한 계획

서울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위해 1년 간의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다면 다른 노선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1~9호선에 우선 도입되지만, 모든 지하철 이용자들이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번 새로운 지하철 요금제도 도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과 경제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