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9월부터 장애인 이동이 편해집니다. (장애인콜택시·바우처택시↑)

서울시가 약자와 동행하는 교통정책 실현을 위해 장애인을 위한 이동수단 확충과 이용편의 개선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9월부터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운영을 확대하고,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임차택시 활성화까지 포함하여 폭넓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매년 장애인콜택시를 증차하는 노력을 해왔는데요, 장애인콜택시 이용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현재 대기시간은 약 41분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을 30분대로 유지하기 위해 장애인콜택시 증차를 하고, 택시업계와 협업을 통해 추가 장애인이동 차량을 확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 이동수단 배차 및 운영방법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주요 내용

① (휠체어장애인) 장애인콜택시, 법인특장택시 증차 및 운행개선

② (비휠체어장애인) 바우처택시, 임차택시 등 대체교통수단 확충 및 바우처택시 이용활성화

③ 장애인 단체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버스 운영확대

서울시 장애인이동수단 운영현황 및 증차계획

① 장애인콜택시 확충, 법인특장택시 시범운행 추진 – 이용편의 증진

장애인 이동의 주요 수단인 장애인 콜택시 운행을 늘리기 위해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합니다.
높은 이용수요 대비하여 절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콜택시를 ’23년 연말까지 30대를 추가로 늘려 692대로 늘리고, ’25년까지 총 870대로 확충합니다.
’25년까지 870대로 확충시 법정기준 대비 151%를 운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차별 확충 계획

추가로 장애인 콜택시를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협업을 통해 ‘법정 특장택시’ 30대를 10월부터 시범운행합니다.
평균 대기시간을 증가시키는 출퇴근시간대에 차량을 집중배차하고, 부족한 운전원 충원을 위해 150명 규모의 단시간운전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출퇴근시간대(07~09시,15~18시)에는 수요가 집중되고 교통혼잡 등으로 대기시간이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어, 단시간운전원(1일 5시간 근무)을 추가 투입하여 은행대수를 늘리면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입니다.

(단시간운전원은 7월 현재 120명 운영중이며, 8월에 추가모집을 통하여 150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② 비휠체어 장애인 운송수단 확충 및 개선, 바우처택시로 이용 유도 추진

비휠체어 장애인은 부족한 장애인콜택시 대신 임차택시, 바우처택시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9월에는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휠체어 장애인의 대체교통수단인 임차택시를 120대까지 확대하여 운영합니다.

바우처택시 운행 규모도 확대합니다. 9월부터는 온다택시 6,000대 참여 확보를 추진하여 총 7,600대 운행규모로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비휠체어 장애인이 바우처택시를 대체교통수단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잇도록 장애인콜택시와 동일한 요금체계로 개선하고, 이용횟수 확대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③ 장애인 버스를 활용한 가족단위 관광 등 지원으로 ‘약자동행’ 교통정책 실현

생활 이동 외에도 여가/관광 등 장애인의 단체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버스 도입을 확대합니다.

[참고] 장애인이동수단(장애인콜택시 및 바우처택시) 이용방법

1. 장애인콜택시 이용방법

① 신청 – 콜접수(서울시설공단 이동지원센터)

▸ 등록장애인이 전화/문자(1588-4388), 인터넷 또는 앱을 통해 차량이용 신청

서울 장애인택시 예약하기

인천 장애인택시 예약하기

※ 휠체어장애인은 특장차(662대), 비휠체어장애인은 특장차/임차택시(54대) 배차

② 차량배차 및 안내

▸ 신청자에게 차량연결정보 안내(문자+카카오톡)
▸ 운전자에게 탑승자정보 제공(네비게이션)

③ 차량 운행

▸ 요청지로 차량 이동→ 탑승→ 목적지 운행

2. 바우처택시 이용방법

① 신청 → 콜접수(택시회사)

※바우처택시 이용등록 장애인 → (현재) 나비콜 등 신청 / (개선) 시설공단 콜센터,나비콜 등

② 배차 및 이용

③ 결재 및 정산 : 택시요금 결재(본인부담 25%) / (개선) 장애인콜택시와 동일 요금


서울시 장애인 교통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