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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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워진 자동차 실내온도 낮추는 방법은?

7월말, 8월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스팔트의 온도가 뜨겁게 달궈져 무려 50℃라고 합니다.
아스팔트에 계란을 깨뜨려도 익는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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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차량 화재 일으키는 주요 원인

1. 오버히트

자동차 엔진이 과열된 상태를 뜻합니다.
열을 식히는 양보다 연료가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열이 많은 경우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오버히트 나타나는 증상

① 차량 계기판 온도계가 장시간 적색 눈금을 가리킨다.
② 자동차 엔진룸에서 연기가 난다.
③ 냉각수 부족 경고등이 켜진다.

2. 베이퍼록

브레이크의 마찰열 상승으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끓어올라 기포가 발생해 재동력이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오염된 브레이크 오일은 수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고온에 쉽게 끓어오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베이퍼록 예방하는 방법

브레이크 오일은 평균 40,000km 주행 혹은 2년마다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운전자의 습관이나 차량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3. 스탠딩웨이브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뜨거운 온도로 타이어 접지부에 열이 축적되어 타이어 측면이 물결처럼 부풀어 주름이 잡히는 것을 말합니다.

스탠딩웨이브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스탠딩웨이브 예방하는 방법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시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표준보다 10~20%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표면 온도가 50~60℃로 높아진 온도에서 과속할 경우 열 축적이 심해지므로, 과속하지 말고 적정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사고 방지, 폭염으로부터 과열된 내 차 관리하기!

땡볕으로 차량 내부의 온도는 외부보다 훨씬 높게 느껴지는데요, 여름철 차량 화재 사고 방지를 위해 외부 태양으로부터 뜨거워진 차량을 관리해야 합니다.

1. 과열된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

자동차 사고 통계 결과를 보면 가장 높은 확률로 엔진 과열으로 꼽힙니다.

엔진의 온도를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 냉각수는 주행 전, 미리 체크하고 교환하는 등 주기적인 관리는 필수입니다!

2. 위험한 물건을 차 안에 두지 마세요!

  • 인화성 제품 (일회용 라이터, 부탄가스 등)
  • 알코올 기반의 가연성 물질 (손소독제 등)
  • 남은 음료수 (마시고 남은 음료는 침이 섞여 미생물이 자라 이산화탄소 발생, 용기 팽창으로 폭발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과 보조배터리 등의 전자기기가 고온에 노출되었을 때 폭발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폭발사고가 아니더라도 고온에 기기가 변형되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여름철 차량 안에 두시는 것을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차량 온도를 낮추는 여름철 자동차 내부 온도 관리법!

1. 직사광선에 피해 주차하기

여름철이면 높아지는 차량 온도에 직접적으로 태양에 내리쬐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죠? 그늘 주차를 통해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2. 대시보드에 커버를 덮는 것

대시보드 위에 덮개나 담요 등을 덮어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차량의 문을 열어 반대쪽 문을 여닫는 방법

차 안의 공기를 순화시켜 더운 열기를 빼내는 것으로 차량 내부의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여름철 폭염에 높아진 자동차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모두 관리가 필요한 자동차!

안전하고 직결된 만큼, 오일 교환/부품 교체 등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무더운 여름 사고 없는 안전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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